-Bucket list- 001 밤의 수족관으로~!!
오빠와 함께 환상적인 밤의 수족관으로 출발~!!
도쿄 스카이 트리 역에서 바로 도쿄 스카이 트리 타운 · 소라 마치 5F · 6F에있는 도시형 수족관 「스미다 수족관」에 다녀 왔습니다~
스미다 수족관은 9시 ~ 21시 까지 영업, 매일 18시 부터 「블루 나이트 아쿠아리움」이라는 나이트 모드로 바뀝니다.
우리는 18 시반 경 도착. 티켓을 구입하고 GO~
성인 1인 2,050 엔, 1년 무료 패스권 4,100 엔 무심코 사 뻔 했습니다 ㅎㅎ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사고 싶네요 ㅎ
아로마의 좋은 향기와 야간 모드에서 조명이 살짝어두워 뭔가 환상적!!
많은 해파리에 힐링받은 우리💕
「반딧불의 밤」이라는 행사 중이여서, LED 손전등을 가지고 관내를 빙글 빙글~ 반딧불은 10 분 정도 함께 관람~!
스팟티드 가든일(정원장어)~! ! 엄청 귀여워~~
타이밍 좋게 먹이주는 시간에 ㅎ 모두 먹이를 찾아 삐용~ 운이 좋으면 구멍에서 전신이 튀어 나온 스팟티드 가든일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.
그리고 펭귄. 역시 언제봐도 귀엽네요 ㅎ
밤의 수족관은 이런 느낌, 분위기 최고였어요.
스미다 수족관은 도쿄 소라 마치에 있기 때문에 도쿄 스카이 트리 타운 (도쿄 스카이 트리 도쿄 소라 마치)도 즐길 수 있고, 아사쿠사에도 가까워 관광우로도 강추합니다.
스미다 수족관
http://www.sumida-aquarium.com
-Bucket list- 001 밤의 수족관으로~!! 완료!!!